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이트 앤 매직 7 (문단 편집) === 무기 관련 === * 도검(Sword) : 기술을 올리면 공격성공률이 올라가고 빨리 때릴 수 있게 되며, 마스터 등급이 되면 왼손으로 검을 쓸 수 있어서 쌍검술을 비롯한 각종 쌍수가 가능하다.(창+검/철퇴+검 등등) M&M시리즈는 일반적인 D&D룰과는 다르게 쌍검을 들게되면 데미지 수치뿐 아니라 무기수치만큼 공격성공률도 올라가므로 쌍수무기를 사용하게 되면서 근접전투에 있어 큰 전환점이 온다. 기사위주의 근접 파티를 구성한다면 만사제쳐놓고 검 MASTER 랭크를 맞추는게 중요하다고 하겠다. 다만 쌍수 무기를 들게되면 한번 공격 후 회복속도가 느려지므로 몬스터와 거리를 벌리면서 치고 빠지고 하는 식으로 운영해야 한다. 그랜드마스터 등급에서는 기술 레벨만큼의 방어력만 올려주는 다소 잉여한 옵션이라 찍을 필요가 없다. 기사만 그랜드마스터 가능. * 창(Spear) : 기술을 올리면 공격성공률 뿐 아니라 피해량이 커지는 매우 좋은 스킬 효과를 갖고 있다. 마스터 등급이 되면 창을 한손무기로 취급하게 되며 다른 손에 검이나(검MASTER의 경우) 방패를 들고 싸울 수 있다.(쌍창은 X) 그랜드마스터 등급이 되면 기술 레벨 만큼의 피해량이 늘어나는 좋은 옵션을 갖고 있다. 기사만 그랜드 마스터 가능. 창 무기의 경우 기본적으로 굉장히 우수한 무기 타입이며 이는 높은 데미지량과 약간 긴 사거리로 초반 근거리 전투에 있어 높은 이점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검술 스킬을 막 MASTER하여 쌍검을 든다 해도 좋은 무기를 두 자루 구비하지 않는 이상 창 무기에 비해 공격속도가 느려져서 기본적으로 높은 피해량을 갖고 있는 창 무기에 비해 좋다고 하기 힘들 정도다. M&M7부터는 한무기(암즈마스터) 스킬의 효율이 사기급으로 좋아져서 스킬 포인트를 이중으로 투자해야 하는 검+창 조합보다는 쌍검+한무기 조합이 훨씬 강하기 때문에 스킬 랭크를 올리는 경우는 드물지만 스킬 랭크를 투자하지 않은 초중반 근접전투에 있어서는 어떤 무기보다도 효용이 좋다. * 철퇴(Mace) : 기술을 올리면 공격성공률이 올라가고 피해량도 커진다. MASTER부터는 스킬 레벨만큼 확률로 맞은 몹이 기절하고, GM부터는 몹이 마비된다. 마비된 몹은 아무행동도 할 수 없으며 파티가 죽을 때까지 때릴 수 있다...다만 10 스킬 레벨로 GM해도 고작 10%이기 때문에 보통 4~5방 안에 파티가 죽든지 몹이 죽든지 하는 일반적인 전투에서는 큰 효율이 없으며 최소 타이탄이나 드래곤급 몬스터를 상대로 효용이 좋다. 다만 일대다 전투가 대부분인 M&M 시리즈 특성상 한놈을 편하게 잡는 것보다는 한놈한놈을 빨리 잡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한무기 GM이 가능한 기사클래스에 비해 실제적인 근접전투 효용은 떨어진다. 팔라딘만 GM까지 성장이 가능하며 올 팔라딘과 같은 변태 파티를 구성하여 전부 철퇴 GM을 달아주더라도 다수의 몬스터가 쏟아지는 후반 전투에서 답답할 때가 많다. 그러나 한번쯤은 재미로 키워볼 만하다. * 단검(Dagger) : 기술을 올리면 공격성공률이 올라가며 전문가 등급부터 쌍단검이 가능해져 빠른 시점에 우수한 근접전투능력을 갖출 수 있다. 마스터 등급에서 스킬 레벨만큼의 확률로 3배 피해를 준다. GM부터는 스킬 레벨에 따라 데미지도 올릴 수 있다. 무기 스킬 랭크 효과 하나하나가 전부 공격력에 도움이 되는 좋은 스킬 구성을 갖고 있다. 한무기 GM이 갖춰지기 전에는 기사에 비해 DPS가 더 높기 때문에 매우 유용하지만 후반에 가서 한무기 GM이 갖춰지면 위력이 역전된다. 마스터 등급의 일정확률[* 스킬 설명과는 달리 버그로 10% 확률 고정이다.] 3배 피해는 오로지 단검 자체의 공격력만 3배 취급하는 것인데 단검 자체가 공격력이 낮기 때문. 무기 옵션으로 추가로 붙는 데미지나 한무기술, 단검 그랜드마스터 효과, 힘 보너스 등은 3배가 되지 않는다. * 도끼(Axe) : 기술을 올리면 공격성공률이 올라가고 속도가 빨라지고 피해도 커진다. 그랜드 마스터 등급이 되면 스킬 레벨 확률로 적의 방어구를 쪼개서 방어도를 반으로 낮출 수 있게 된다. GM 달성시 효과가 엄청 좋아보이지만 실전에서는 큰 체감을 하기 어렵다. 이유는 M&M 시리즈에서 방어도(AC)는 데미지를 줄여주는 개념이 아니라 공격성공률을 낮추는 개념에 불과해서 도끼 GM이 등장한 후반 시점에는 이미 각종 마법과 아이템으로 충분한 공격 보너스를 챙긴 플레이어게 몬스터의 방어수치는 큰 문제가 안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철퇴 GM과 같이 한놈을 편하게 잡는 것보다 한놈을 빨리 잡는게 중요한 시리즈상의 특징 때문에 잉여로운 효과가 된다. 도끼 GM이 가능한 레인저라는 캐릭터가 애매한 하이브리드 캐릭터라 근접전투에서 그렇게 강한 캐릭터가 아니기 때문인 것, 좋은 옵션의 도끼가 마땅찮은 것도 크다. * 봉(Staff) : 기술을 올리면 공격성공률이 증가하고 방어도도 올라간다. 마스터 등급이 되면 맞은 몹이 기절하고, 그랜드 마스터 등급이 되면 봉을 들어도 맨손격투의 기술을 같이 적용시킬 수 있다. 수사만 그랜드 마스터 가능. 모든 무기중에 가장 방어적인 무기라고 보면 되며 EXPERT부터 방어등급을 올려준다. 게다가 공격속도도 아주 느린 편이라 공격용으로는 영 좋지 않다. GM이 가능한 수사조차 초반에는 창 같은 걸 들고 싸우는게 더 좋을 정도다. 가장 큰 문제는 아티팩트 봉이 딱 하나며, 그것도 체력 흡수 페널티가 있고 옵션과 제약이 사실상 악성향 마법사 전용이라는 점이다. * 맨손격투(Unarmed) : 기술을 올리면 잘 때리고 피해도 커진다. 마스터 등급이 되면 보너스가 두 배가 되고, 그랜드 마스터 등급이 되면 적의 공격을 피한다. 봉술 그랜드마스터와 같이 적용되면 사기가 된다. 수사만 그랜드 마스터 가능. * 활(Bow) : 기술을 올리면 공격성공률이 올라가고 빨리 때릴 수 있다. 마스터 등급이 되면 화살이 두발씩 나가고, 그랜드 마스터 등급이 되면 피해까지 커진다. M&M6에 비해 활을 이용한 원거리 전투의 필요성이 낮아졌는데 그 이유는 기존 시리즈에서 모든 캐릭이 MASTER까지 키울 수 있었던 것에 비해 이제는 클래스별로 제한이 생겨 수사같은 캐릭은 배우는 것조차 불가능해졌기 때문이다. 게다가 전체적으로 실내근접전투 비중이 높아졌으며 활 GM이 가능한 궁수캐릭의 경우 전작과는 달리 보디빌딩을 높은 랭크까지 올리는게 불가능해져서 체력이 매우 허약해 상대적으로 매력이 약해진 것이다. 근접전투의 경우 한무기 GM과 같은 사기성 기술이 생겨 상대적인 차이는 더 커졌다. 모든 고생을 뚫고 전부 활 GM으로 무장한 4궁수 파티를 구성할 수 있기는 한데, 지나치게 낮은 체력으로(M&M7에서 궁수는 기사보다는 마법사에 가깝다) 마법사 파티나 근접 전문 파티에 비해 아쉬운 점을 많이 느끼게 된다. * 블래스터(Blaster) : 게임 극후반에 조언자 퀘스트를 깨면 자동으로 습득되는 기술로, 유일하게 잠수복을 입고 착용할 수 있는 무기다. 대신, 위력은 그야말로 물총 수준... 그나마 좋은 점은 전 직업이 모두 그랜드 마스터가 가능하다는 점 정도다. 사실, 한발 한발의 위력은 물총 수준이 맞지만 이 무기의 진정한 위력은 복귀속도. 턴제로 싸울 때는 그 위력을 체감할 수 없지만, 실시간 전투로 싸우면 왜 이 무기가 있는지 알 수 있다. 특히 잠수함에서 블래스터 라이플을 구해서 써보면 드래곤도 순삭하는 위력을 느낄 수 있다. 다만, 잠수함까지 간 상황이면 사실상 게임이 끝난 상황이라는게 문제라면 문제. 즉, 맨 끝에 잠깐 쓰는 무기이고 이 무기를 쓸 때쯤이면 레벨이 높아서 다른 무기를 써도 강한 탓에 위력이 잘 느껴지지 않을 뿐이다. 특히, 이미 다른 무기 스킬을 집중해서 올렸다면 블래스터엔 투자할 스킬도 별로 없을테니 아무래도 빛을 보기 어렵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